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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Oriental_History | 2019/10/19(21:54) 조회:1,934 | |
  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정말 치면 담장을 넘어가는 그 맛에 콜로라도를 했는데요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. 마구마구도 한 2년 정도 만에 돌아왔네요. 사실 잊고 있었다가 갑자기 '리마스터 '광고가 떠서 어? 바뀌었나보다 하고 복귀한거라 ^^ 초반에 원조ob팬인지라 95 했었는데 저랑 상성이 안 맞는지 안 좋아서 이팀 저팀 하다가 정말 이름난 팀은은 다해봤을 겁니다. 해보았다가 조합 해보았다가 조합 그렇게 흘러흘러 갔다가 콜로라도 했을때 래리워커, 앨리스, 갈라, 카스, 힐튼 등등등 뭐 치면 넘어가는 공갈포 타선에 빠져 이후 콜로만 하는 중입니다. 블랙카드도 생기고 뭐 이상하게 많이 바뀌었는데요..... 오랜만의 복귀유저에게 팀 타순 및 만약 저 타순에서 필요한 요병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. 10여일 후에 블랙교환권 받게 되는데 콜로에서 받으면 좋은지, 아니면 블랙을 영입하는게 좋은지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전 공갈포 타선을 좋아하는 허접한 유저였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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